루이까또즈가 말하는 ‘패션테크의 길’
“유행에 민감하지만 변화에는 둔감하다. 노동집약적 산업이자 아직까지는 데이터보다는 개인의 감에 우선하고 있다.” 신유철 루이까또즈 마케팅 부문장이 현재 패션업계가...
2018년07월17일
“유행에 민감하지만 변화에는 둔감하다. 노동집약적 산업이자 아직까지는 데이터보다는 개인의 감에 우선하고 있다.” 신유철 루이까또즈 마케팅 부문장이 현재 패션업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