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마실때까지 식지 않는 ‘머그컵’
따뜻한 커피 한잔이 간절한 계절이다. 환경을 지키겠노라며 사무실에서 꿋꿋히 텀블러와 머그컵을 쓴다. 텀블러는 보냉/보온이 가능한 제품이다. 주로 여름에 쓴다. 스...
2018년01월18일
따뜻한 커피 한잔이 간절한 계절이다. 환경을 지키겠노라며 사무실에서 꿋꿋히 텀블러와 머그컵을 쓴다. 텀블러는 보냉/보온이 가능한 제품이다. 주로 여름에 쓴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