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파트너로 등판한 박찬호 “스타트업에 용기 불어넣을 것”
“스타트업의 성공과 도전이 우리, 내 나라에 이로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할 일은 젊은 스타트업과 소통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일”...
2019년06월26일
“스타트업의 성공과 도전이 우리, 내 나라에 이로움을 줄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할 일은 젊은 스타트업과 소통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일”...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박찬호 대표는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다. 학업 기초가 없던 그에게 대학 문턱은 높았고, 재수 끝에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무얼 하고 싶은지는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