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킹과 모방 사이에 IT ‘흑역사’ 팡팡
무한 복제 시대, 무엇이 원본이고 무엇이 복제물인가. 이 원초적인 질문은 이미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었던 1990년대부터 있었다. PC가 보급되면서 워드프로세스 프...
2014년01월27일
무한 복제 시대, 무엇이 원본이고 무엇이 복제물인가. 이 원초적인 질문은 이미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었던 1990년대부터 있었다. PC가 보급되면서 워드프로세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