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가 꼽은 협업 가능성 1순위 국내 스타트업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 임직원과 국내 스타트업이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한 곳에 모였다. 28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 SK서울캠퍼스에서 MS 오피스...
2017년05월01일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 임직원과 국내 스타트업이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한 곳에 모였다. 28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 SK서울캠퍼스에서 MS 오피스...
핀테크 스타트업 블루팬이 1년 6개월 만에 누적 해외 송금액 4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5,892명의 고객이 블루팬을 통해 해외 송금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