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예술가들의 ‘붓’이 되어줄 수 있을까? 펄스나인에게 물었다
마르셀 뒤샹의 ‘샘(Fountain)’은 철물점에서 구입한 남성용 소변기를 전시한 작품이다. 예술이란 예술가의 손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예술계 내의 암묵적인 규...
2020년10월15일
마르셀 뒤샹의 ‘샘(Fountain)’은 철물점에서 구입한 남성용 소변기를 전시한 작품이다. 예술이란 예술가의 손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예술계 내의 암묵적인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