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라운지 6년이라는 시간 삼성에서 오래전 같이 일하던 동료가 근처로 출장 왔다고 한다. 누군가를 오랜만에 만난다는 것은 늘 설레는 일이다. 내가 지난 몇년간 살아왔던 세월의 두께를 그대로... 2012년10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