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김민철 “우리 회의나 할까?”
집에 티비가 없으니까 부모님댁에 가면 정말 얼빠진 얼굴로 티비를 본다. 엄마의 표현을 빌자면, 아이들이 넋놓고 티비보는 것처럼 본단다. 채널을 뒤적거려가면서 보면...
2012년01월27일
집에 티비가 없으니까 부모님댁에 가면 정말 얼빠진 얼굴로 티비를 본다. 엄마의 표현을 빌자면, 아이들이 넋놓고 티비보는 것처럼 본단다. 채널을 뒤적거려가면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