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가구 디자이너와 커피 손님이 만나는 회사, 키토스
“가구 시장에 이런 카페가 있었나?” 섭씨 30도의 더운 토요일 낮이었습니다. 목마른 새가 물을 찾아 날개를 접듯 저는 그렇게 절로 커피향에 끌렸죠. 이름은 키토...
2014년08월11일
“가구 시장에 이런 카페가 있었나?” 섭씨 30도의 더운 토요일 낮이었습니다. 목마른 새가 물을 찾아 날개를 접듯 저는 그렇게 절로 커피향에 끌렸죠. 이름은 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