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58) – 프라이버시와 공공성의 미래
구글과 페이스북 때문에 최근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더욱 많은 논의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무리 편리한 것도 좋지만, 너무 프라이버시가 없어지...
2015년07월01일
구글과 페이스북 때문에 최근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더욱 많은 논의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무리 편리한 것도 좋지만, 너무 프라이버시가 없어지...
네이버는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정책 전반에 자문과 방향을 제시할 ‘제5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정식으로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제5기 ...
[graybox]본 칼럼은 스마트 초이스에 기고했던 칼럼입니다.(http://me2.do/xaYbMXq9)[/graybox] 1. 누구나 쉽게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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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채카피입니다. 이제 깐느 광고제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광고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TITANIUM AND INTEGRATED LION...
<관련 포스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나’의 정체성> 우리 안에는 공적인 ‘나’와 사적인 ‘나’가 공존한다. 사회적으로 참여하고 타인으로부터 인정받...
요즘 세계에서 제일 잘 나가는 서비스를 꼽으라면 단연 페이스북입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월 액티브 이용자수가 10억명을 넘었고.. 이 중에 모바일 이용자 수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