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진단 기술 개발 ‘베르티스’, 프리IPO 160억 투자 유치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조기 진단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대표 한승만)가 총 160억 원 규모의 프리IPO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2020년12월28일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조기 진단 기술 개발 기업 베르티스(대표 한승만)가 총 160억 원 규모의 프리IPO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증강현실 전문기업 소셜네트워크가 이달 초 2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에 나섰다. 소셜네트워크는 보름 만에 100억 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소셜네트워크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