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많은 걸 회사를 위해서 한 게 아니에요. 제 스스로가 원해서 한 거죠.
애플의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말하는 ‘진정한 동기부여’에 대한 영상입니다. 단순히 비전을 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비전을 효과적으로 팀원들이 공감하고 자기 개인의 것으로 공유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리더로서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만일 당신이 무언가를 누군가에게 그 사람의 개인적인 목적으로 원하도록 설득시킬 수 있고, 그래서 그것을 그가 진심으로 하고 싶게 만들고 또 그 어떤 것보다도 마음 깊이 열망하도록 만들면 , 어떠한 액수의 돈으로도 충분히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는 일들에 동기부여가 가능해집니다. 그가 스스로를 위해 일을 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만들거나, 적어도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면 말입니다.
번역 : 이종욱 (Mikey Lee)
출처 : http://goo.gl/0vt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