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깨달았습니다. 회사라는 건 제품개발 50퍼센트와 그 외 수많은 잡무 50퍼센트를 통해 세워진다는 것을요.”
그의 말처럼 법과 세금 문제 등 사업을 위해서 다뤄야 할 잡무가 정말 많은데요. 이 짧은 영상에 담긴 내용은 어쩌면 이미 우리가 수 없이 들어온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실제 몸으로 부딛치면 “아차” 하게 되는 것들이죠. 인스타그램의 공동창업자 케빈 시스트롬은 이 간단하고 당연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강조합니다.
번역 : 이종욱 (Mikey Lee)
출처 : http://goo.gl/sjM0X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