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퀘어 기고, Author at 벤처스퀘어

첫 사회생활 생고생이 도약의 뿌리가 되다“현장 경험 쌓아라” 석사 마치고 대한전선 취직 한국 최초 한글 프린터 개발 위해’월화수목...

2011년05월12일

“모두가 사장 정신” 창업 5년만에 메디슨 신화치열한 도전 통해 중소도시 → 대도시 공략직원 300명에서 사장 100명 배출 우연 아냐초창기...

2011년05월09일

“초음파 비슷하긴 한데…” 의사들 반응 갸우뚱두달 밤샘 작업 끝에 의료기 전시회 첫 작품 내놔결과는 참담… 여기서 포기할까 심각히 고민...

2011년05월03일

“차라리 창업해 말어먹어 볼까” 의기투합카이스트 시절 후원기업 설득 실패… 참담한 경험남에게 ‘좋은 사업’ 설명만 말고...

2011년04월27일

한국 벤처기업 역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 바로 이민화입니다. 서울대 전자공학과와 카이스트 박사 출신인 이민화 교수는 벤처 붐이 본격화하기 15년 전인...

2011년04월27일

2010년 ‘범탑(Bumptop)’이라는 캐나다 벤처가 구글에 인수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범탑은 데스크탑 안에서 3D공간을 만들어 파일과 폴더를 보기 쉽게 관리...

2011년04월11일

한국인에게는 생소한 “아메리카니티스(Americanitis)”라는 말이 있다. 이는 순전히 ‘미국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미국인인 필자는 편협...

2011년03월24일

“왜 한국에는 페이스북의 주커버그와 같은 초고속 성장기업이 나오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한국 사회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2004년 창업한 ...

2011년0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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