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아이디어] 몸에 좋은 정보로 한 상 가득 차린—‘똑똑한 정보밥상’
내가 학교를 졸업한 후 처음 들어간 곳은 잡지사다. ‘Business Korea’라는 월간지를 발행하는 회사였다. 이 잡지의 주 독자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2013년04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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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를 졸업한 후 처음 들어간 곳은 잡지사다. ‘Business Korea’라는 월간지를 발행하는 회사였다. 이 잡지의 주 독자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터넷은, 책을 쓰는 나에게는 ‘보물창고’나 마찬가지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연들을 인터넷에서는 거의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