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진 기자, Author at 벤처스퀘어

“푸드테크 기업은 세분화가 중요하다. 큰 프로세스 안에서 한 단계를 맡거나 특정 고객, 특정 메뉴를 타겟 삼아야 한다. 아주 작은 시장이라도 선점해야 한다는 얘기...

2020년03월31일

전세계 도시 지역 집값이 너나 할 것 없이 뛰어오르는 지금이다. 주머니 형편에 맞추면 시설이 형편 없고 쾌적한 집을 찾자니 나머지 생활이 걱정인 이들을 위해 스타...

2020년03월20일

인라이트벤처스 포트폴리오는 모든 산업을 총망라한 듯 다양성이 짙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투자 방향성도 뚜렷하다.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대표는 “ICT부터 뷰티까...

2020년03월19일

“소셜 임팩트를 만드는 기업도 대기업이 될 수 있다. 각자도생하기 어려운 회사들을 묶고 함께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다. 뉴블랙은 올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임팩트 ...

2020년03월17일

이용환경이 제각각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는 앱 개발자에게는 도전 무대이기도 하지만 앱 출시를 더디게 만드는 요인 그 자체이기도 하다. 막상 모바일에서 구동하니 예기...

2020년03월17일

“기껏 1년을 들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작품을 냈더니 비슷한 내용의 발표가 이미 있다는 이유로 수상에 실패했다. 선행 조사를 안 해서가 아니라 했는데도 못 찾은 ...

2020년03월16일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점점 더 커진다는 사실은 긍정적이다. 단순히 서비스나 상품 수가 많아질 뿐 아니라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관심을 갖고 공감하는 영역이 넓어짐을...

2020년03월12일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쌀을 제대로 즐기지 않고 있다. 식당에 가도 온장고에 미리 지어놓은 묵은 쌀밥을 먹게 된다. 다양한 품종, 품종별 특징도 알려지지 않아 ...

2020년03월11일

민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