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가상 법정 대중화를 꿈꾸다

페어클레임(FairClaims)은 온라인 가상 법정의 대중화를 꿈꾸는 스타트업이다. 소액 재판처럼 가벼운 소송을 온라인에서 해결해주는 것. 창업자인 스티븐 케인(...

2017년07월27일
서비스 매시 대중화를 꿈꾼다

부얀트(Buoyant)는 서비스 매시 대중화를 꿈꾸는 스타트업이다. 부얀트는 전 트위터 인프라스트럭처 엔지니어 출신인 윌리엄 모건(William Morgan)과 ...

2017년07월26일
게놈 분석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게눅스(Genoox)는 게놈 데이터 분석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스타트업이다. 의료 전문가가 환자 치료에 게놈 데이터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

2017년07월25일
급여 서비스가 주목받아도 좋을 이유?

페이피트(PayFit)는 프랑스 태생 급여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페이피트는 기업에서 이뤄지는 가장 성가신 작업 중 하나인 급여 업무를 간단한 웹 인터페이스로 해결...

2017년07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