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진, Author at 벤처스퀘어

최근에 모바일과 게임 그리고 소셜분야의 초기 스타트업과 어느정도 성장한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업무를 담당하면서 ‘네오플라이’ 시즌 1에서 가...

2011년06월24일

이제 막 스타트업을 시작한 입장에서 ‘투자’라는 소리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일이기는 하지만, ‘투자’를 하는 입장과 받는...

2011년06월17일

스타트업들에게 종종 묻는 질문의 하나입니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일이 지극히 모험적이고 위험한 일이라서가 아니라, 시작에 앞서 그들이 속해있는 가족이나 사회적 울...

2011년06월16일

2010년 5월에 탄생한 신생기업인 ‘티켓몬스터’가 ‘소셜커머스’의 키워드를 인터넷 업계에 큰 화두를 던지면...

2011년06월10일

무엇이든 새로이 시작한다면 그 일은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힘들고 고단한 일입니다. ‘스타트업’과 같이 전혀 새로운 혹은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낼 일을 한다면 ...

2011년06월08일

개인적으로 책을 통해 현업의 다양한 문제들과 해결방안들을 얻고 있어서 인지 책읽기는 하루 일과에서 꼭 챙기는 중요한 일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업무와 관려...

2011년06월07일

세상의 변화를 모두 알수는 없기에 종종 트랜드를 정리한 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핫 트렌드 2011’이라는 제목의 책이 관심이...

2011년05월30일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서비스들이 이제 국내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사용되면서 개인 사용자 입장보다는 기업입장에서 소셜내 고객과 미래 잠재고객들을 어떻게 자사...

2011년05월20일

최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