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키오스크 ‘4차산업혁명으로의 초대’

    요즘 패스트푸드점에서 무인 주문용 키오스크를 만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4차산업혁명의 도화선이 될지도 모르지만 비대면 방식의 고객 응대는 이렇게 일상으로...

  • 퇴원 후에 더 유용한 의료 앱

    휴먼스케이프(Humanscape)의 헬렌은 미용 수술을 받은 환자가 병원을 나와 회복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는 모바일 사후 관리 앱이다. 진료 예약...

  • 반려동물계 야놀자 꿈꾼다 ‘동물특공대’

    간장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진돗개와 챠우챠우를 반반씩 닮은 간장이는 올해 6살이 된 정재석 메디줌 대표의 반려견이다. 정 대표는 간장이가 밥 먹는 것만 바라...

  • 셀카 1장이면 피부 속을 훤히 ‘룰루랩’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때론 보이지 않는 곳이 드러난 곳보다 더 많은 사정을 품고 있기도 하다. 룰루랩은 루미니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 속에 집중한다....

  • 日1위 크라우드펀딩 ‘마쿠아케’에 물었다

    마쿠아케는 일본에서 인터넷 광고와 게임 앱 그리고 미디어 사업으로 성공한 사이버 에이전트(CyberAgent) 그룹 계열의 회사로 크라우드 펀딩 사업은 지난 20...

  • “예스24가 스타트업에 주목하는 이유”

    “예스24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진출 희망하는 스타트업 적극적으로 도울 것” 온라인 북스토어 예스24 김석환 대표는 아시아비트20...

  • 살까말까할 땐 바꿔라 ‘포에버링’

    “어머, 이건 사야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욕구는 샘솟는다. 살까 말까할 땐 사라지만 값이 나가는 제품이라면 혹여나 유행을 타지 않을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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