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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가치를 알리는 흑백 사진 스튜디오, ‘바이러닉’
내면과 외면의 새로운 면을 마주하는 공간 “바이러닉은 다른 곳보다 사진을 굉장히 잘 찍는 곳이기보다는 대화를 중요시하는 곳이에요. 대화하기 편안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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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배우다’ 양춘미 대표 “일하는 엄마,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지금 나에게 필요하다면 누군가에게도 필요한 서비스일 것이라는 믿음으로, 그런데 세상에 없다면 그 서비스를 만들어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