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에 아몰레드? 스마트폰계의 짬짜면

    러시아의 요타폰은 이른바 ‘양면 스마트폰’이다. 한쪽은 일반적인 컬러 액정을 갖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고 뒷면은 전자잉크를 사용해 각종 정보를 표시해 빈공간을 허...

  • 다리만 찍어서 올리면…맞춤형 샌들

    해변이 많은 곳이라면 서핑처럼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부터 떠올린다. 이런 모래사장을 걷는다면 운동화보다 샌들이 더 편한 건 물론이다. 샌들을 신으면 편안함...

  • 혼합현실의 미래를 만나다

    혼합현실 어드벤처 페스티벌(이하 MRA)이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상암 누리꿈스퀘어 디지털 파빌리온 4층에서 열린다. NIPA가 주관하고 스타라다월...

  • 세상의 모든 면을 컨트롤러로 바꿔준다?

    벨레(Welle)는 수중 음파 탐지기와 제스처를 감지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해 어떤 면이라도 마치 컨트롤러 패널처럼 바꿔버릴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블루투스 무선 ...

  • 재주 많은 3D 마이크 ‘롤리’

    바야흐로 실시간 스트리밍의 시대다. 스마트폰을 통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 중계하는 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인디고고를 통해 펀딩 중...

  • 태양계를 품은 압정 세트?

    플래닛 핀(Planet Pins)은 태양계 행성 모양을 그대로 옮겨온 압정 세트다. 압정 상단 자체 디자인을 행성 모양으로 한 것이다. 이 제품은 원래 일본 기업...

  • 신발 속에서 벗겨지지 않는 발목 양말?

    윌리엄앤스털링(William&Sterling)은 신발 속에서도 벗겨지지 않게 만든 발목 양말이다. 봄이 되면 짧은 양말을 신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문제...

  • 머신러닝과 양봉이 만날 때

    지난해 국내에도 인공지능 쇼크를 안겨줬던 알파고 대국 이후 코이케 마코토(Koike Makoto)라는 일본인이 구글 텐서플로우로 딥러닝을 이용한 오이 판별기를 개...

  • 걸어가면 졸졸 따라오는 자율주행 여행가방?

    트래블메이트(Travelmate)는 사용자가 걸으면 알아서 자동 추적해 쫓아오는 완전 자율 주행을 할 수 있는 로봇 수트 케이스다. 여행을 떠나면 큰 가방을 운반...

  • 노트북 종말론? 미라북

    삼성 덱스(DEX)는 스마트폰 성능을 100% 활용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다. 그만큼 스마트폰 성능이 노트북을 위협할 정도로 높아졌기 때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 이 테이블은 스피커다

    사운드테이블(Sound Table)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테이블 자체가 스피커다. 언뜻 보면 심플하면서 모던한 식탁일 뿐이지만 내부에 스피커를 내장한 것.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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