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게 있어서 “투자”란 무엇인가?
이 글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님께서 스타트업들을 위해 프라이머 페이지에 쓰신 글로 벤처스퀘어에도 기고해 주셨습니다. 주식회사 “고골”의 대표...
2011년08월12일
이 글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님께서 스타트업들을 위해 프라이머 페이지에 쓰신 글로 벤처스퀘어에도 기고해 주셨습니다. 주식회사 “고골”의 대표...
최근 기업 공식 트위터 계정들이 (타이밍에 있어 이상적인 개입 시기는 대부분 놓쳤지만) 소셜 퍼블릭과의 대화에 나서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
인재를 모실 때는 주로 신입인지 경력인지를 가지고 구분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는 경력을 절반만 믿는다. 이유인 즉슨, 모든 사람은 경험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내가 존경하는 분, 안철수 교수. 그가 만든 바이러스 백신을 처음 사용하던 때가 기억난다. 중학교 때였던 것 같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큰 맘먹고 사오...
오래전 이야기다. 학창 시절 동아리에서 무언가 기념품으로 만들어서 졸업한 선배들에게 드린 (이라고 쓰고 팔았다라고 읽는다) 적이 있는데, 그때 모 선배가 R...
<Google Office> 2009년초 구글의 직원들 중에서 통계를 잘하는 직원들이 실험적으로 Oxygen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사회 초년생부터 오랜 경력을 가진 사람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보다보면 실행이라는 것도 배워가는 단계가 있는 듯 하다. 1단계 – 회피 : 처음에는 쭈뼛...
인터넷의 시대를 가만히 둘러보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다. 전통산업에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기업들이 버티고 있고, 인터넷이라는 신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