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질병 판매학(Selling Sickness) – 당신은 정말 아프십니까?
질병 판매학 (Selling Sickness) 이라는 책을 읽었다. 레이 모이니헌 이라는 호주 출신의 의학전문 기자와 앨런 커셀스라는 캐나다의 의학 저널리스트가 ...
2012년03월12일
질병 판매학 (Selling Sickness) 이라는 책을 읽었다. 레이 모이니헌 이라는 호주 출신의 의학전문 기자와 앨런 커셀스라는 캐나다의 의학 저널리스트가 ...
나쁜 초콜릿 – 탐닉과 폭력이 공존하는 초콜릿의 문화/사회사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초콜릿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남미가 원산지인 카카오가 어떻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란 책을 읽고 몇 가지 생각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과연 이 책의 주장대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할 수록 사람들의 지능이 ...
프링글스, 켈로그 품으로 며칠전에 프링글스가 켈로그에 팔렸다는 이야기가 뉴스를 통해서 들려왔다. $2.7Billion, all cash deal 이었다. 그동안 ...
피터 드러커가 말했다. What get measured gets managed. 결국,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어떤 지표들을 측정할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귀결된...
2차대전 직후, 미국에서는 The American Soldier -An Expository Review 라는 리서치가 행해졌다. 이 리서치는 2차 세계대전후에 미...
High Visibility필립 코틀러 교수님의 퍼스널 마케팅이라는 책을 읽었다. 원래 이 책의 제목은 high visibility이고, 필립 코틀러 교수님 이외...
비행기 안에서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읽었다. 2004년도에 출간된 책인데, 한국에 번역본은 이제야 나왔다. 좀 의아하다. 왜냐하면 이 책이야말로 평소 내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