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화의 스타트업 제언 (2)] 활성화를 위한 세제개선
21세기 한국의 미래는 청년 창업에 달려 있고, 청년창업은 엔젤 투자 활성화에 달려있다. 2000년 5000억원이 넘던 엔젤 투자규모는 작년에는 1/1...
2011년08월25일
21세기 한국의 미래는 청년 창업에 달려 있고, 청년창업은 엔젤 투자 활성화에 달려있다. 2000년 5000억원이 넘던 엔젤 투자규모는 작년에는 1/1...
美 IT 버블붕괴 직격탄… 빈손으로 물러나2000년 초 1조5000억 주식가치 20분의 1로 급락유럽 자회사 크레츠 GE사에 헐값 매각 가장 아쉬워他회사에 인수 ...
“IT한국 강점 살려 병원을 통째 팔아보자” 의료장비 위주 전략으론 세계최고에 한계 절감디지털 병원 전략 세우고 벤처사와 연합군 편성수많은 ...
“개방이 바로 혁신” 사외 벤처 잇단 성공 신화우리나라 첫 사외 벤처는 1990년 대원전자세계 최초 인공심장 개발은 식약청 제재로 포기코메드...
도전의 DNA, 사내 벤처와 결합 꽃 피우다한방 경락기 · 전자차트 · 내시경 등 다방면 창업때론 실패도 있었지만 유망한 기업으로 성장척박한 한국 의료산업계에 두...
러시아서 3000만불 계약 무산돼 담배도 끊어모스크바 잠입해 성사됐으나 옐친 등장으로 물거품中시장은 판매 쉽지만 수금 어려운 곳이라 고전1997년 美·日·유럽에 ...
3차원 초음파 진단기로 ‘메이저리그’ 입성벤처 첫 코스피 상장으로 세계 진출자금 마련오스트리아 크레츠社인수, 깜짝 놀랄 진단기 개발국제 학회...
세계 무대 처음 내놓은 진단기 비싼 가격에 외면10만弗어치 팔기 위해 24시간 비행 갖은 고생영업맨 눈물겨운 노력으로 70개국에 대리점 확보 메디슨 창업 5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