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출근하는 공유오피스 ‘빌딩블럭스’
한 손에는 카페라떼를 다른 한 손은 유모차에 둔 ‘라떼파파’가 사무실 문을 열고 등장한다. 뒤이어 엄마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이 입장한다....
2019년05월08일
한 손에는 카페라떼를 다른 한 손은 유모차에 둔 ‘라떼파파’가 사무실 문을 열고 등장한다. 뒤이어 엄마 손을 잡고 오는 아이들이 입장한다....
새로운 컨셉의 서비스드 오피스 (Serviced Office)를 제공하는 패스트파이브가 입주한 멤버들을 대상으로 커넥트 앤 콜라보(CONNECT & COL...
내가 처음 잡지 기자 생활을 시작했던 시절은 90년대 후반이었다. 팩스로 보도자료를 받고 거의 모든 업무는 회사에서 배정해 둔 자리에서 전화를 걸고 받았다.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