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건 비즈니스모델 캔버스가 아니라 ‘서바이벌 캔버스’
벤처스퀘어는 2013 실전창업리그의 운영기관으로서 ‘스타트업 챌린지’ 창업캠프에서 진행하였던 ‘서바이벌 캔버스’ 교육프...
2013년07월11일
벤처스퀘어는 2013 실전창업리그의 운영기관으로서 ‘스타트업 챌린지’ 창업캠프에서 진행하였던 ‘서바이벌 캔버스’ 교육프...
지난 4일 ‘벤처스퀘어 스타트업챌린지’의 창업 캠프가 강원도 평창에서 1박 2일 간 개최되었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는 ‘2013년...
지난 6월 22일, (사)앱센터와 로아컨설팅이 주관하는 ‘B-Camp‘ 5기가 서초동 Next Box에서 개최되었다. B-Cam...
20살이던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재미 삼아 게임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었던 박현호 대표. 그 후로 전자상거래 솔루션과 PC방 솔루션 개발...
“책 참 열심히 보는 사람” 그가 어렸을 적부터 주변에서 들은 말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장대석 대표는 책 이야기로 말을 꺼냈다. ̶...
지난 기사 보기 : 제4회 프라이머 엔턴십 프로그램, 그 첫 번째 오프라인 모임을 가다 지난 15일에 2달 간 진행되었던 프라이머 엔턴십...
한국산 온라인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베트남 최대 게임 회사로 성장한 ‘VTC온라인’의 이용득 이사. 혈혈단신으로 베트남에 가서 1,000명의 ...
맞춤형 수학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노리(KnowRe)의 김서준 부대표를 만났다. KnowRe는 2011년 말까지는 원래 한국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