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센터 다큐 3] ‘주니어 해커톤’ 8시간의 참가 기록
지난 8일, 앱센터가 후원한 제1회 코딩클럽 주니어 해커톤 ‘소프트웨어 네버랜드‘가 SETEC 서울산업진흥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초·중생 참가자...
2015년08월10일
지난 8일, 앱센터가 후원한 제1회 코딩클럽 주니어 해커톤 ‘소프트웨어 네버랜드‘가 SETEC 서울산업진흥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초·중생 참가자...
한상택 대표는 지난 4년간 사업 제휴 업무를 담당했다. 회사엔 하루에도 대여섯 개의 사업제안서가 들어왔다. 그는 회사 서비스와 접목했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
정인모 대표에겐 ‘호랑이 등에 올라탄 학생’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2009년 카이스트에 입학하자마자 그는 아는 선배의 제안으로 교육 기부 단체인 ‘미...
대학교 졸업을 앞둔 4학년 개발자들이자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동기인 ‘야미야미’팀은 지난 제2회 글로벌 해커톤 – 웨어러블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그저 수상의...
이가희 대표는 10대 때부터 장사가 재밌었다고 한다. 초콜릿 수작업 선물 포장, CD 제작을 한 후 온라인 카페에서 판매했던 그녀는 대학에 입학해서도 자연스럽게 ...
조재현 대표가 고등학생일 때였다.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오토바이를 샀다. 어느 날 경찰이 그를 불러 세웠고, 경찰서까지 가게 된다. 경찰은, 그의 뒤에 타고...
조인혁 대표의 첫 창업은 21살 때였다. 국토대장정 여행상품을 파는 사업 아이템으로 중소기업청 경진대회에서 대상까지 받았지만 학생으로서 소화하기엔 너무 벅찼다. ...
“주식을 사요. 다른 사람보다 제가 비싸게 살 리는 없어요. 잘못 투자해서 손해 볼 수는 있어도요. 그런데 부동산 시장은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심지어 제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