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스마트폰C
전화기를 배워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고 통화하는 단순한 디바이스가 다양한 능력을 받아들이며 똑똑해졌다. 전화기는 똑똑해졌는데 전화기 보다 더 ...
2012년03월06일
전화기를 배워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전화번호를 클릭하고 통화하는 단순한 디바이스가 다양한 능력을 받아들이며 똑똑해졌다. 전화기는 똑똑해졌는데 전화기 보다 더 ...
“내가 쓰고 싶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요” 앱스토어 리와인드 2011의 올해의 아이패드 앱 <UPAD>의 개발자 김태진 프로그래머의 말이다. 99년부...
툰타스틱(Toontastic) – 뉴욕 타임즈 2011년의 앱 선정– 아이튠즈 명예의 전당 등재– 미국 앱스토어 리와인드 2011...
만든 사람도, 쓰는 사람에게도 생소한 태블릿PC. 중간 매개체가 되어야할 소프트웨어 개발사에게는 더욱더 생소한 태블릿PC. 태블릿PC를 구입한 이용자는, 어떻게 ...
사회관계망서비스 즉 SNS(Social Network Service) 사용자들이 관심사 중심으로 가볍게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이크로카페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1년 4월 5일 런칭한 Enfeel Inc.(이하 엔필)의 Birzzle은 기존 블록 게임의 고정된 틀을 벗어나 자유로운 Drag & Drop 으로 ...
벤처스퀘어의 글을 모바일에서 만난다!<벤처 스토리>는 건강한 벤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미디어 벤처스퀘어(venturesquare.net)의 모바일 버...
페이스북 친구들과 공짜 통화가 가능한 앱이 또 등장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자자(Jajah)라는 곳으로.. 제 블로그를 통해 예전에 소식을 많이 전해드렸던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