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글래스의 가능성
어제 아이패드의 넷플릭스앱으로 침대에 누워서 ‘하우스오브카드’를 보다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 단어를 만났다. “Valedictorian”.(내가 어휘력이 좀 ...
2013년05월02일
어제 아이패드의 넷플릭스앱으로 침대에 누워서 ‘하우스오브카드’를 보다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 단어를 만났다. “Valedictorian”.(내가 어휘력이 좀 ...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조직개편으로 인해 정부의 홈페이지가 너무 자주 바뀐다는 것이다. (물론 일관성없이 잦은 정부조직개편자체가 더...
어제 NBC나이틀리뉴스를 보다가 미소를 머금었다. 시카고트리뷴이 지난주에 큰 고생을 한 보스턴글로브의 동료들에게 피자를 쏜 것이다. 그것을 단신뉴스로 가볍게 다루...
일본에서 ‘신경제서밋’이란 행사가 열렸던 것 같다. 일본인터넷업계의 거물인 라쿠텐 미키타니사장이 이끄는 신경제연맹이 주최한 행사다. 안드로이드의 아버지, 앤디 루...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통해 방금 알게 된 Dove의 광고캠페인이다. 지금 보고 나서 그 훌륭한 메시지에 감탄했다. 경찰에서 오래 근무했던 몽타주 전문가가 한 여성의...
보스턴에서 실리콘밸리로 이사 온 지 두 달이 지났다. 비록 같은 나라 안이긴 하지만 동부에서 서부로 옮긴다는 것은 마치 다른 나라로 이주한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의 한 저녁모임에 다녀왔다. 한국에서 실리콘밸리 연수를 온 대학원생들을 만나는 자리였는데 스탠퍼드대에서 유학중인 공대 학생들도 여럿 만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