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토니 쉐어, “딜리버링 해피니스”
성공한 기업에 대한 책을 읽고 나면, 재미도 있고 읽을 때 의욕도 불타오른다. 근데 다 읽고 “정말 이런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끄덕일 수 있는...
2011년07월28일
성공한 기업에 대한 책을 읽고 나면, 재미도 있고 읽을 때 의욕도 불타오른다. 근데 다 읽고 “정말 이런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끄덕일 수 있는...
개인적으로 책을 통해 현업의 다양한 문제들과 해결방안들을 얻고 있어서 인지 책읽기는 하루 일과에서 꼭 챙기는 중요한 일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업무와 관려...
세상의 변화를 모두 알수는 없기에 종종 트랜드를 정리한 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핫 트렌드 2011’이라는 제목의 책이 관심이...
만약에 70달러에 판매하는 시계가 3블럭 떨어진 가게에서 40달러에 판매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30달러를 아끼기 위해서 3블럭을 걸...
기술 신봉주의자들은 새로 등장한 기술에 대해 과도하게 긍정적으로 포장하기 마련이다. 그들이 주장한 모든 기술이 대중화되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최근 아...
Rework의 한국어판인 ‘똑바로 일하라’를 읽었습니다. 요즘은 왠만해서 읽은 책을 다시 읽지 않습니다. 읽을 책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정보의 스나미에 살려면...
기업이나 사업을 시작한다면, 시작 시점에서는 사람, 사업계획과 비즈니스 모델이 상당히 중요하지만 일단 회사가 운영되기 시작하면 ‘돈’의 흐름...
프레젠테이션 젠의 작가인 가르 씨가 책 소개 자료를 잘 만드셨기 때문에, 소개 자료에 이미 책의 내용이 거의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콘텐츠는 원전으로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