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면 졸졸 따라오는 자율주행 여행가방?
트래블메이트(Travelmate)는 사용자가 걸으면 알아서 자동 추적해 쫓아오는 완전 자율 주행을 할 수 있는 로봇 수트 케이스다. 여행을 떠나면 큰 가방을 운반...
2017년05월09일
트래블메이트(Travelmate)는 사용자가 걸으면 알아서 자동 추적해 쫓아오는 완전 자율 주행을 할 수 있는 로봇 수트 케이스다. 여행을 떠나면 큰 가방을 운반...
사운드테이블(Sound Table)은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테이블 자체가 스피커다. 언뜻 보면 심플하면서 모던한 식탁일 뿐이지만 내부에 스피커를 내장한 것. 식...
스트라티오가 휴대용 분관기인 링크스퀘어, 데이터 수집 소프트웨어인 링크스퀘어 SDK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5월 9일(현지시간) 출시한다고 밝혔...
우어(Üo)는 언뜻 보면 세그웨이를 닮았지만 바퀴 대신 고무공 같은 타이어를 달아 360도 이동할 수 있다는 컨셉트를 내걸고 있다. 전기 엔지니어인 올라프 윙클러...
아이스핀(iSpin)은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활동 재질 핸드 스피너다. 핸드 스피너는 피젯 스피너라고도 불린다. 꼼지락거린다는 뜻에서 알 수 있듯 손가락으로 돌리...
페나(Penna)는 복고풍 타자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블루투스 키보드다. PC나 스마트폰이 평범해진 지금 타자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이에게 ...
유어히어(YOU ARE HERE)는 자신에게 특별한 장소를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다. 이 제품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 탈리아 사리(Talia...
픽시오(PIXIO)는 1g에 불과한 무게를 갖췄지만 내부에는 자석 6개를 곁들인 블록이다. 블록 크기는 8×8×8mm다. 물론 자석이라고 하면 극성이 걱정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