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위해 태어난 ‘다기능 미등’
라요(Rayo)는 자전거를 위한 다기능 미등이다. 이 제품은 일단 조명에서 가장 중요한 가시성이 뛰어나다. LED 3종과 반사렌즈 2종을 조합해 뒤나 옆 혹은 근...
2018년01월12일
라요(Rayo)는 자전거를 위한 다기능 미등이다. 이 제품은 일단 조명에서 가장 중요한 가시성이 뛰어나다. LED 3종과 반사렌즈 2종을 조합해 뒤나 옆 혹은 근...
기타-조 2.0(GUITAR-JO 2.0)은 일렉트릭 기타를 미국을 대표하는 민속 발현 악기 가운데 하나인 밴조(Banjo)로 탈바꿈시켜주는 제품이다. 벤조는 독...
마이선 데스크 램프(mySun Desk Lamp)는 시간대에 따라서 7단계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탁상용 조명이다. 창문이 없는 방이나 지하 같은 곳에 오랫동안...
그레이스페이스 클로스 포스트(Graeyspace Clothes Post)는 아무렇게나 옷을 걸어둘 수 있는 컨셉트를 내건 옷걸이 스탠드다. 코트나 스웨터 등 외출...
해비타트 쉐프 나이프(Habitat Chef Knife)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테스트한 소재를 이용해 칼날 끝 예리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주...
지난 2017년 초에 열린 CES 2017 기간 중 관심을 끈 건 아마존의 음성인식비서 기능인 알렉사다. 오부(Oboo) 역시 이런 알렉사를 지원하는 스마트 알람...
화분의 역사는 길다. 꽃 같은 식물을 심어서 가꾸는 이 그릇이 주는 효과는 자연 속에 있는 식물을 집안으로 들여올 수 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헥사곤 지오메트릭 ...
킥스타터나 인디고고 같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항상 기술 집약적인 제품만 있는 건 아니다. 상당수는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보링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