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PC의 대안, 태블릿이 만드는 오피스의 미래
최근에 개인적으로 3번째 아이패드를 구입하였습니다. 일부 팬들에게 아이패드의 완전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인데요. ‘패블릿&...
2014년02월21일
최근에 개인적으로 3번째 아이패드를 구입하였습니다. 일부 팬들에게 아이패드의 완전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인데요. ‘패블릿&...
최근 스마트폰과 함께 가장 많이 보급되는 IT관련 기기는 단연 태블릿이다. 태블릿은 스마트폰보다 크고 미디어를 소비하기 좋기 때문에,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갤럭시탭...
얼마전 한국 시장은 매우 특이하다는 플러리의 보고서를 보았습니다. 전세계적으로 7%에 불과한 5~6.9인치의 패블릿이 41%나 된다는 보고서죠. 이는 대부분 갤럭...
지난주 수요일 넥서스7의 블로그 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전업 블로거가 아니다보니 겨우 한달에 한번 정도 외부 나들이가 가능한 저로서는 매우 큰 일이었죠. 더군다나 ...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태블릿 시대가 당장 열릴듯이 호들갑을 떨었지만, 아직 태블릿의 시대는 활짝 열리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최근 괄목할 만 한 것은 오히려 PC의 ...
모바일이 세상을 집어 삼키다 BEA에서 5월에 발표한 “Mobile is eating the World”를 살펴보면, Mobile 시장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
“태블릿이 고객의 주문을 받을 수 있을까?” 지난주 <월스트리트 저널>을 읽는데 이런 제목의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버지니아비치의 한 컵케이크집 주인이...
국내 태블릿 보급대수는 대략 200만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연간 500만대의 컴퓨터(노트북)가 판매되는데 아마 2013년에는 PC 판매대수가 급감하며 태블릿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