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 미디어 3.0 시대를 이해하는 열쇠
사람은 알고 싶은 것이 있다. 태생적으로 우리는 알고 싶은 것을 수집하는 습관을 갖고 있으며 반대로 새로운 소식을 들었을 때 그 소식이 무엇인지 다른 이에게 알려...
2011년09월28일
사람은 알고 싶은 것이 있다. 태생적으로 우리는 알고 싶은 것을 수집하는 습관을 갖고 있으며 반대로 새로운 소식을 들었을 때 그 소식이 무엇인지 다른 이에게 알려...
최근 들어 페이스북이 확 바뀌었습니다. 지난 글을 통해 페이스북이 구글플러스의 써클과 유사한 스마트 리스트 기능을 선보이고, 구글의 써클링과 트위터의 팔로잉과 비...
2011년 상반기 동안 구글 서비스에 대한 가장 많은 루머가 바로 그들의 새로운 소셜 서비스에 대한 것이었다. 2011년 현재도 전세계 검색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페이스북이 구글플러스와 트위터의 장점을 흡수하며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친구를 맺지 않으면 그 사람의 글을 볼 수가 없는데.. 이번에 친구가 아닌 사...
국내에서도 구글플러스 이용자가 서서히 많아지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구글플러스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많이 찾는 듯 합니다. 구글플러...
트위터가 자신의 관심 아이템을 공유하고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백체크(Bagcheck)라는 서비스를 인수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7개월 전에 서비스...
최근 기업 공식 트위터 계정들이 (타이밍에 있어 이상적인 개입 시기는 대부분 놓쳤지만) 소셜 퍼블릭과의 대화에 나서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
구글에서 구글플러스를 필드테스트로 런칭한지 꼭 한달이 지났습니다. 국내 이용자 사이에서는 구글플러스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 구글이 예전에 선보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