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게이츠를 ‘깐’ 이유
피터 드러커는 기업의 목적을 아주 간단하게 정의했다. 그런데 이 정의는 참 간단한데, 기업의 목적에 대해서 이것보다 더 잘 설명하는 건 없는 듯하다. 흔히 기업의...
2011년11월15일
피터 드러커는 기업의 목적을 아주 간단하게 정의했다. 그런데 이 정의는 참 간단한데, 기업의 목적에 대해서 이것보다 더 잘 설명하는 건 없는 듯하다. 흔히 기업의...
아웃라이어를 읽다보면 대한항공 괌 사고를 분석한 장이 나온다. 괌 추락 사고의 원인이 일차적으로 기기 결함에 기인하지만, 그 상황을 적절히 대처했다면 충분히 피할...
전 애플의 수석 부사장으로 20여년 간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을 진두지휘 했던 Jay Elliot이 테크플러스 2011의 연사로 초대 받아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 글은 이전의 포스팅한 글과 연결이 되는 글이다. 단독으로 읽어도 되지만, 가능하면 아래 소개한 연관글도 같이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팅이...
어떤 기업이나 혁신에 목말라 하지만, 위에서 바라보는 혁신의 산물과 아래에서 바라보는 혁신의 결과가 다르니 끊임없는 혁신을 이루어내는 조직문화를 만들기란 여간 어...
컴퓨터 업계에서 ‘공룡’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기업이 있었습니다. 바로 ‘IBM’이지요. IBM은 명실상부한 최고/최대의...
NHN 펠로우(NHN 창업자 OB 그룹)와 (사)씨즈는 4월 12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분당에 소재한 NHN 그린팩토리 27층 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 투자...
넷플릭스(Netflix)라는 회사를 아는가? 전통의 비디오 렌탈 회사인 블록버스터를 파산으로 이끈 장본인으로, 최초에 우편으로 최신의 비디오나 DVD를 주고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