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절반을 위한 혁신
삼양라면 전중융 회장은 미군이 먹고 버린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꿀꿀이죽을 사먹으려고 늘어선 사람들을 보고, 가난한 동포들을 위하여 라면 사업을 하기로 결심하였다고...
2014년03월11일
삼양라면 전중융 회장은 미군이 먹고 버린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꿀꿀이죽을 사먹으려고 늘어선 사람들을 보고, 가난한 동포들을 위하여 라면 사업을 하기로 결심하였다고...
개인 생산성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은 기록하는 습관이다. 기록은 일 잘하기의 알파요 오메가라고 얘기하고 싶다.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기록은 창의성에도 크게 ...
일을 잘 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어마빌레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이 일하는 날 가장 만족을 느끼게 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에서 진전을 이...
다섯번째 키워드는 모바일의 양적 성장 정체입니다. 올해는 기존의 모바일의 성장과 상당히 다른 양상이 펼쳐지기 시작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는 윈도우즈 PC의 보...
대림미술관은 1월 18일(토) 국내 최초의 이노캐털리스트(innoCatalyst) 김동준 대표와 함께 현대를 사는 청춘이라면 꼭 알아야 할 키워드 ‘창의’와 ‘혁...
거의 5년간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최근 한국에 돌아왔다. 동부의 보스턴에서 3년 반, 서부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에서 1년 반을 살았다. 나름 미국이라는 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