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Life (1)] 외국인 노동자가 되다
지난 7월의 일이니 벌써 넉 달도 전의 일입니다. 그날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학회에 가는 날이었습니다. 김포공항으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섰는데, 갑자기 주머니 속의 ...
2012년11월23일
지난 7월의 일이니 벌써 넉 달도 전의 일입니다. 그날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학회에 가는 날이었습니다. 김포공항으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섰는데, 갑자기 주머니 속의 ...
간혹 주변에서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 그럴때마다 머리가 공회전하고는 하는데, 뭐라고 대답하기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좋은 책이라는 것은 사...
실리콘 밸리를 중심으로 한 해외의 IT관련 소식을 선별하여 핵심만을 정리한 인터넷 미디어 techNeedle에서 따끈한 소식을 요약하여 전해드립니다. 매일 업데이...
블로그에 글을 올린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처음 10편의 글은 중국에서의 사업 경험을 곱씹어 보면서 그 동안 느끼고 배웠던 점을 정리해 보았고, 그 다음 10편...
1996년 9월, 나는 겨우내내 한 알바로 모은 돈을 탈탈 털어 학생회관에서 초특가로 판매하던 IBM의 최신 ThinkPad 560을 250만원에 구입했다. (당...
코닥이 망했다.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인류에게 새로운 문화를 안겨 주었던 코닥이 사라지려 한다. 코닥의 혁명은 현재까지의 애플의 ...
IBM의 컴퓨터 연구 중에서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과제로 4개의 대학과 진행하고 있는 첨단 컴...
컴퓨터 업계에서 ‘공룡’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기업이 있었습니다. 바로 ‘IBM’이지요. IBM은 명실상부한 최고/최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