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Author at 벤처스퀘어

정다움 대표는 동아리 선배가 추천해준 책,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을 읽은 후부터 사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복학 후 경영학과로 전과하...

2016년03월21일

구글코리아 마케팅팀에서 일하던 이치원 대표는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 대학 생활 때도 창업에 관심이 많아 관련 동아리와 학회를 이끌던 그였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2016년03월11일

이세돌과 구글의 바둑로봇 ‘알파고(AlphaGo)’와의 대결에 앞서 지난 4일, 앱센터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조선비즈가 공동 주최한 ...

2016년03월06일

이재성 대표는 경북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그에게 으스스한 재래식 화장실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무서움을 떨치려 휴지 대신 걸려있는 신문지...

2016년02월26일

‘개발자 마인드’에 ‘관리자 마인드’까지 있었던 이대형 대표. 그는 중소기업에 개발자로 취직하여 빡빡한 해외 출장 일정...

2016년02월19일

해외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박현택 대표는 병역 특례제도를 통해 일을 시작했다. 그의 머릿속은 아이디어로 가득했다. 스마트 TV용 앱 개발 업무...

2016년02월12일

“새로운 경제에서 컴퓨터과학은 선택하느냐 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동교육에 필요한 ‘읽기’, ‘쓰기’ ‘산수’와 더불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능력입니...

2016년02월11일

법학과 선후배 사이였던 강민성 공동대표와 강영철 공동대표는 사진 찍는 취미로 가까워졌다. 취미는 봉사로 이어졌다. 같이 로스쿨을 준비하던 친구들과 ‘검...

2016년01월29일

안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