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56] 원모먼트, “꽃배달 주문에서부터 받을 때까지, 고객 행복을 책임집니다.”
문화사회학을 전공한 임규형 대표는, 진로를 고민한 끝에 평소 글쓰기 취미를 살려 기자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가을, 대학 동기였던 박건태 이사를 다시 ...
보도자료, 인터뷰 등 벤처스퀘어에 게재되는 모든 기사들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로 부탁 드립니다.
editor@venturesquare.net
문화사회학을 전공한 임규형 대표는, 진로를 고민한 끝에 평소 글쓰기 취미를 살려 기자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가을, 대학 동기였던 박건태 이사를 다시 ...
사업가의 꿈이 생긴 주시현 대표는 10대 때부터 삶의 초점을 ‘창업’에 맞췄다. 카이스트 전산학과 진학도, 첫 직장으로 글로벌 컨설팅 회사를...
현재훈 학생의 시작은 남들보다 느렸다. 3수 끝에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원하는 학과를 찾아 또다시 반수를 했다. 그리고 입학하자마자 의무소방관으로 군 복무를 하였...
“21살 때까지 인생의 앞이 안 보였다.”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안성준 대표에겐 어느 날엔 가서부터 180도 다른 일상이 밀려왔다. 힘들 때...
학교 수업에 관심 없던 정석모 대표가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였다. “야 정석모, 문제아!” 학생들 앞에서 수학 선생님은 그를 그렇게 불렀다....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박찬호 대표는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다. 학업 기초가 없던 그에게 대학 문턱은 높았고, 재수 끝에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무얼 하고 싶은지는 몰...
이홍열 대표는, 어느 날 우연히 ‘플랫폼 혁명‘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오랫동안 사업의 꿈을 키워온 그였지만, 사업 아이템을 결정하진...
‘은하철도 999’라는 만화영화를 통해, ‘우주’는 7살짜리 지웅배 디렉터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에게 각별한 대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