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Author at 벤처스퀘어

SF소설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컸고, 또한 미래의 모습을 잘 그려냈으며, 실제 기술개발에도 크게 관여한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의 뉴로맨서(Ne...

2014년07월31일

1993년까지 기대와는 달리 고퍼와의 싸움에서 열세를 보이던 웹이 결정적인 승기를 만드는 사건은 과거 인터넷의 공유정신과 관련하여 수퍼컴퓨터 센터를 들여오고, N...

2014년07월29일

페이스북의 3조원 인수제안을 거절해서 더욱 유명해진 스냅챗(SnapChat), 페이스북이 2조원을 들여 인수한 VR 헤드셋 스타트업 오큘러스(Oculus), 디즈...

2014년07월24일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제일 소중한 원천 중의 하나가 SF소설 또는 영화이다. 최근의 SF소설이나 영화는 매우 정교하기도 하고, 실제로 많은 미래학자들이 SF소설가를...

2014년07월21일

월드와이드웹의 시대로의 전환은 인터넷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했다. 월드와이드웹 이전의 인터넷은 전화를 중심으로 하는 통신망의 연장선에서 고려가 되었던 것이고, 실...

2014년07월16일

세계미래학회 2014 컨퍼런스 중에서 눈에 띈 세션 중의 하나가 “Visualizing Future” 라는 세션이었다. 연사는 딱 보기에도 ...

2014년07월14일

다양한 종류의 로봇들을 포함한 기계들이 사람들의 육체적인 노동을 많이 대체하는 현상은 이미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 최근 로봇과 관련한 이야기가 다...

2014년07월08일

이제 인터넷 역사의 현장은 미국을 떠나 유럽으로 간다. 유럽에서도 스위스와 프랑스의 접경에 있는 제네바에는 과학의 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연구소가 하나 자리를 ...

2014년06월26일

정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