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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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에세이 (2)] 메디슨 창업하다
“차라리 창업해 말어먹어 볼까” 의기투합카이스트 시절 후원기업 설득 실패… 참담한 경험남에게 ‘좋은 사업’ 설명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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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이팅 컴퍼니(5)] 한국어로 세계를 정복하고 싶은, Talk To Me In Korean
2009년. 블사조 프로젝트로 처음 만난 G9languages의 선현우 공동대표는 당시 나에게 깜짝 놀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었다. 당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