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스토리 (17)] 기업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 “Quik”을 만드는 올웨이즈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회사에서 대화를 하고 있나요? 같은 팀 사람들 몇 명, 지금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된 부서의 담당자...
2011년04월26일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회사에서 대화를 하고 있나요? 같은 팀 사람들 몇 명, 지금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된 부서의 담당자...
2011년 4월 5일 런칭한 Enfeel Inc.(이하 엔필)의 Birzzle은 기존 블록 게임의 고정된 틀을 벗어나 자유로운 Drag & Drop 으로 ...
벤처스퀘어의 글을 모바일에서 만난다!<벤처 스토리>는 건강한 벤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미디어 벤처스퀘어(venturesquare.net)의 모바일 버...
세상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아이디어는 소소한 생활 속 아이디어부터 예술, 기술 등 무궁무진한 곳에 숨어있다. 그러나 많은 아이디어가 자금적 난관에 부딪...
부담없는 이름, 오천원(5000won) 에그헤드가 론칭한 오천원(5000won.co.kr)은 모든 온라인 유저들을 위한 소셜 재능 마켓으로 유저간의 재능...
잡지라는 매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의 열정은 아이패드가 세상에 나오기 무섭게 발산되었다. 미국 앱스토어의 “N...
이제 벤처스퀘어의 모든 기사를 안드로이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벤처스토리’를 통해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벤처스토리는 ‘트...
어플리케이션 제작의 만능 엔터테이너 핸드스튜디오는 올해 2월에 신설된 그야말로 스타트업 벤처다. 당연히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핸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