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52]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식사 대용 식품, ‘랩노쉬’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박찬호 대표는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다. 학업 기초가 없던 그에게 대학 문턱은 높았고, 재수 끝에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무얼 하고 싶은지는 몰...
2015년12월21일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박찬호 대표는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다. 학업 기초가 없던 그에게 대학 문턱은 높았고, 재수 끝에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무얼 하고 싶은지는 몰...
이홍열 대표는, 어느 날 우연히 ‘플랫폼 혁명‘이라는 TV 프로그램을 보았다. 오랫동안 사업의 꿈을 키워온 그였지만, 사업 아이템을 결정하진...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할 때까지만 해도, 허윤 대표는 전형적인 개발자의 로드맵을 따라가고 있었다. 그러던 그가 ‘사람 공부...
이선우 대표는 대학 졸업을 한 학기 앞둔 2001년, 40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다. 그가 유럽 17개국을 관광한 후 마지막 여행지인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였다...
이민국 이사는 남들보다 이른 고생과 성공을 경험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그의 유일한 자산은 ‘구김 없는 성격’이었다. 덕분에 그의 옆...
이헌 대표는 5년 전 병역 특례를 통해 벤처 업계에 첫발을 디뎠다. 협업의 가치와 재미를 알게 된 그는 소집 해제 후 학교로 돌아가는 대신, 대학 선배의 제안을 ...
유태신 대표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사업장이 화재로 인해 큰 위기를 겪었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는 게 부담스러워지면서부터 그는 상품...
한원준 대표는 직장을 계속 다닐지, 아니면 창업할 것인지 고민에 빠져있었다. 20년 넘게 광고대행사를 운영 중인 아버지는 사업이 어떤 건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