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는 이젠 ‘비료’다
제라 푸드 리사이클(ZERA Food Recycler)은 음식물 쓰레기를 비료로 만들어주는 가정용 기계다. 음식물 쓰레기는 늘 골칫거리다.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
2017년03월30일
제라 푸드 리사이클(ZERA Food Recycler)은 음식물 쓰레기를 비료로 만들어주는 가정용 기계다. 음식물 쓰레기는 늘 골칫거리다.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
아벨인더박스는 매달 반려동물을 위해 자체 디자인으로 직접 만든 용품과 건강 간식, 또 반려인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담아 배송해주는 정기 구독 서비스다. 그렇다...
이 가방만 있으면 넓은 공항에서 이동 시간을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모도백(Modobag)은 짐 뿐 아니라 여행객을 순식간에 목적지까지...
우노큐브G1 플러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인 알라딘그룹이 선보인 셋톱TV다. 이 제품의 컨셉트는 한마디로 말하면 “모니터를 스마트TV로 바꿔준다”는 것. 알라딘그룹 ...
봉주르(Bonjour)는 인공지능 알람시계다. 이 시계는 일상적인 패턴을 학습한 다음 알아서 판단, 작동한다. 일단 알람 기능을 갖췄고 일어나면 날씨나 하루 계획...
스마트 듀벳(Smart Duvet)은 자동을 객실 침대를 정돈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이불. 잠잘 때 깔끔하게 정돈된 이불이 있다면 누구나 기분이 좋다. 하지만...
헤이요(Hayo)는 공간 전체를 가전 제품용 스위치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증강현실 리모컨이다. 마치 염력을 하듯 TV를 향해 조용히 손을 뻗으면 갑자기 TV ...
그리프매트(Grypmat)는 작업용 매트다. DIY를 취미로 삼고 있다면 도움이 될 만한 제품인 것. 펜치와 너트, 볼트 등 각종 도구를 담은 공구상자는 무겁다....